의.약계와 이를 둘러싼 국회, 정부의 현안 해결 가교 역할해야

  • 등록 2014.03.03 0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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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향상 위해 바른 길 제시하는 가치 있는 기사도 기대

안녕하십니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입니다.

2011년 창간한 메디팜헬스뉴스가 올해로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상세하고 깊이있는 진단으로 의약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 한 메디팜헬스뉴스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팜헬스뉴스는 지난 3년간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메디팜헬스뉴스는 하루 1만 명 이상의 독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주요기사는 건 당 5,000여 명의 독자가 읽고 있습니다. 의약계 최정상신문이자, 가장 열독률이 높은 신문입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성인병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 비춰 볼 때, 의약계와 이를 둘러싼 국회, 정부의 현안을 정확히 알리고, 나아가 바람직한 길을 제언하는 메디팜헬스뉴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메디팜헬스뉴스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향상을 위해 바른 길을 제시하는 가치 있는 기사를 기대하겠습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메디팜헬스뉴스를 통해 좋은 소식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3월 3 일
                                              국회의원 문 정 림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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