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분야의 발전을 위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를 11월 27일 오송컨벤션센타(충북 청주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분야의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기관 품질관리기준의 안정적 정착 방안 논의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업무 협력 방안 논의 ▲시험․검사 분야의 업무유공자 표창 실시 등이다.
특히, 식품․의약품 시험․검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시험·검사기관의 품질관리기준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품질관리기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검사 분야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우수연구자에 대하여 표창장 수여를 함으로써 지방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가 민간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 결과 신뢰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