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이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3시30분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성애 학술이사가 조장을 맡아 대장암에서의 성차의학(강사 :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전문직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 그리고 양성평등 (강사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의원)이 연제로 다뤄진다.
한국여자의사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이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3시30분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성애 학술이사가 조장을 맡아 대장암에서의 성차의학(강사 :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전문직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 그리고 양성평등 (강사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의원)이 연제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