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 ‘클리닉 아이큐어’ 운영

  • 등록 2016.03.08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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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 게임 · 스마트폰 사용법의 지도를 위한 ‘클리닉 아이 큐어(Clinic I-CURE)’를 운영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사에 의하면 하루에 2시간 이상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이 23.6%이고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의 비율이 11.8%에 달한다고 밝혀진 가운데, 클리닉 아이큐어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 · 게임 ·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한다.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클리닉 아이큐어팀 최정석 교수는 새 학기를 맞아 아동 · 청소년들의 인터넷 · 스마트미디어 사용을 아래와 같이 지도하기를 권했다.

김영숙 기자 kimybce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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