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가 8일 괴산군보건소와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괴산군 관내 만성질환자 및 희망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진단과 예방 및 관리’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가 8일 괴산군보건소와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괴산군 관내 만성질환자 및 희망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진단과 예방 및 관리’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