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24일과 25일 일본 홋카이도대학병원에서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하여, 24일 출국하여 25일 오늘 저녁 귀국합니다.
이 심포지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두 병원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는, 학술교류 행사입니다.
이 심포지엄에는 병원장을 포함하여, 고영일 교수, 공성호 교수, 천기정 교수, 길광철, 권태경 등 모두 6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24일과 25일 일본 홋카이도대학병원에서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하여, 24일 출국하여 25일 오늘 저녁 귀국합니다.
이 심포지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두 병원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는, 학술교류 행사입니다.
이 심포지엄에는 병원장을 포함하여, 고영일 교수, 공성호 교수, 천기정 교수, 길광철, 권태경 등 모두 6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