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패션 브랜드 제이제이 마스터와 2018 평창 올림픽 코리아가 손잡고 환상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평창 올림픽 일정이 점점 한 층 더 다가워졌다. 제이제이 마스터와 올림픽 코리아가 손잡은 컬래버레이션은 '포유'다

평창 올림픽 분위기와 잘 맞는 선글라스'포유'를 제이제이 마스터 전속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해 완성된 초고가 아이웨어다. 선글라스를 공식 판매뿐만 아니라 클럽 EDM을 연상케 하는 음원까지 탄생돼 세상 밖으로 나와 울려 퍼질 전망이다.

음악과 패션, 그리고 스포티한 아이웨어 이 세 조합을 뭉쳐 놨을 때 대중들의 시선과 평가가 기대된다. 선글라스 타깃으로 평창 올림픽 코리아과 손을 잡고 기발한 콘텐츠를 개발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하게 된다는 건 굉장히 신선하고 창의력 있는 홍보기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기대감이 크다

컬래버레이션 음원 '포유'는 JPD가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포유'선글라스는 이수진 디자이너가 맡아 기대치를 끌어올리는데 최대한 노력했다.

2018 평창 올림픽 코리아 x제이제이 마스터의 컬래버레이션은 다음 주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