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3세 이상준 사장체제로 개편

  • 등록 2018.02.06 11:02:39
크게보기

현대약품이  이상준 사장, 김영학 사장 체제로 운영된다. 
신임 이상준 사장은 현대약품 창업주 고(故)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의 장남이다. 이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3세 경영체제의  신호탄으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동국대 독어독문학과와 미국 샌디에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온 이사장은 2003년부터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경영기획팀장,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는등 경영수업을  해왔다.

김민정 기자 imph7777@naver.com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