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지난 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날 기념 강남구 경로효친 축제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였다.
강남구 경로당 임원 및 복지관 어르신이 참여한 본 행사의 100세 장수건강 체험부스에는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은 치매검진, 건강퀴즈, 천연 탈취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강남지부는 체성분 검사 및 헤모글로빈 수치 검사 그리고 맞춤형 건강 상담 등 개인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수많은 참관객의 발걸음을 불러 모았다.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교육,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