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강남지부, 복지부 '2019 그린처방의원'지정

  • 등록 2019.10.31 0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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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임대종,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정한 ‘2019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처방의원’ 제도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전국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에게 의약품을 과잉 처방하지 않고 적정 기준으로 처방한 병의원을 선별하여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에 건협 강남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본 의무를 다하고 의약품을 적정 기준으로 처방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 기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건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솔선수범하여 꾸준한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수자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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