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6월 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1(서울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한다. 제노레이는 자사의 최상위 CBCT(치과용 콘빔 컴퓨터 단층촬영장치)인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장비인 PORT X-Ⅳe를 비롯, 다양한 제품을 치의료계에 선보인다.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제노레이는 C-ARM(이동형 엑스레이 투시 촬영장치) 한국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시장점유율 5위권의 기업으로, 세계 CBCT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제조, 판매, 고객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여, 치의료계 관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PAPAYA 3D Premium Plus는 제노레이를 대표하는 최상위 4 in 1 제품(CBCT, Panoramic, Cephalometric, Model Scanning)이다. 촬영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 세팔로 기능, 모드별 전용 센서를 탑재하여 임플란트 시술, 교정진단 등에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