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몰과 백화점에서 유산균 전용 용기에 담긴 ‘솔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기업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솔가몰과 백화점 등에서 솔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유산균 전용 용기인 CSP vial로 교체했다고 한국솔가는 설명했다.
솔가는 외부 온도와 자외선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갈색병 패키지를 고집해왔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외부 온도와 자외선은 물론 용기 내부 습기 관리까지 필요하다고 판단, 전용 용기로 전면 교체했다.
솔가가 선택한 CSP vial은 외부 온도와 자외선∙습기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준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안쪽 레이어가 캡슐이 습기에 닿는 것을 방지해 보다 강력한 흡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출시 제품인 솔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균주 중 하나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균주’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혼합 유산균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