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지난 매출 전년比 2배 증가

  • 등록 2022.01.10 08:34:04
크게보기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매출 및 가입률, 회원수, MAU 등 성장지표가 전년대비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면회제한 등으로 인해 신생아실 비대면 면회가 가능한 ‘베베캠’을 통해 이용만족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사업화 시점인 2019년부터 임신육아 시장에서 2년 연속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매출액을 기준으로 2020년에는 전년대비 700%이상 매출이 증가한데 이어, 2021년에도 전년대비 200% 매출 증가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의 50%이상의 제휴 산후조리원 인프라를 구축하여 신생아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아이의 모습을 비대면으로 볼 수 있도록 ‘아이보리’ 어플리케이션에서 ‘베베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입된 고객들에게 쇼핑, 라이브커머스, 커뮤니티, 체험캠페인 등을 제공함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