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팜헬스케어가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빨간약의 ‘문 연 약국 찾기 서비스’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갑자기 자가진단키트 구매 등이 필요할 때 소비자가 약국을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클릭 한 번으로 문 연 약국을 쉽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특히 명절 직후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2만 명대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상황에서 누구나 밤늦게 고열 등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한 약국, 상비약의 복용법에 대해 더욱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빨간약 앱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