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가 김세정과 함께 ‘오겟’ 알리기에 나섰다.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코스메틱 브랜드 ‘오겟(O!GETi)’의 전속 모델로 아이돌 겸 배우 김세정을 발탁하고 TV 광고 캠페인(TVC)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겟은 비타민C 라인과 어성초 라인으로 구성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스킨케어, 클렌징, 팩 등 다양한 기초 제품 라인을 갖췄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오겟 어성초 블레미쉬 토너’, ‘오겟 어성초 블레미쉬 세럼’, ‘오겟 어성초 블레미쉬 토너 크림’, ‘오겟 어성초 시트 마스크’, ‘오겟 어성초 클렌징 오일 패드’ 등 어성초 라인은 진정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어성초를 원료로 활용해 미세먼지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세정은 광고 속에서 ‘오겟, 민낯 케어의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타민C 라인과 어성초 라인을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