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4일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비만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돌아보고 이들을 응원하고자 ‘EVERYBODY NEEDS TO ACT’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임직원들은 사내 메신저인 ‘노보 톡톡’을 통해 비만과 관련된 건강 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답을 맞춘 임직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홈트레이닝을 위한 상품이 전달됐다.
퀴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비만 환자들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