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유아의 위험 상태 예측을 위한 카메라 장치와 그 방법’, ‘유아의 보호자 호출을 위한 카메라장치와 그 방법’ 및 ‘유아의 응급상태 확인을 위한 카메라장치와 그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AI)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해 왔으며, 최근(2021년 이후) 등록한 5건의 특허 중 4건이 인공지능 관련 특허다. 특히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아이앤나와 카이스트가 공동 개발 중인 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다.
유아의 울음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여 활동이나 수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을 예측해 상황 발생 전, 미리 부모나 보호자 또는 양육자에게 위험 가능성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