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이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 협찬사로 참여해 뉴오리진 ‘코어리셋 프로틴’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로 기부 마라톤에 함께 하며 소아암 환우들의 쾌차를 응원했다고 17일(수)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일 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는 슬로건 아래, 거대한 병마와 맞서 힘겨운 싸움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2002년부터 시작됐다. 대회 수익금 및 참가 비용 전액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되는 기부 마라톤으로 유한건강생활 임직원팀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라톤에 직접 참여해 그 의미와 마음을 더했다.
또한,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한 참가자를 위해 뉴오리진 코어리셋 프로틴 300g 제품 6,000개 상당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이 건강하게 달릴 수 있도록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