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창업주 가족인 대주주 4인(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은 ‘합심’하여 상속세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한미사이언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및 배당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1 국제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아이 점안액 2%’ ....日 기술수출 계약
- 2 새로운 유방암 치료 시대 열리나... "미용적 만족 더해 수술 정교함으로 피부감각 회복 여부까지"
- 3 휴메딕스, ECM보충재 ‘엘라비에 리투오’ ...새 패러다임 제시하며 학술 마케팅 강화
- 4 동아에스티 기능성소화불량 시장 점유율 1위 '모티리톤 정'...블록버스터 되나
- 5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품목 미국 FDA 품목허가 획득
- 6 두경부암,항암제 저항성 극복과 치료 효과 크게 높일 수 있는 길 열리나
- 7 최보윤 의원 ‘AI· 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세미나 '서 ..신기술 융합 법제화 방향 모색
- 8 대흥물산과 동광종합물산(주) 소분·판매한 중국산 영지버섯서... 살충제 성분 초과 검출
- 9 대한민국 의료체계 변화 오나...의협 "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 시켜야"
- 10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4년 연속 배당 ...“차등 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