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강추위 지속, 칼바람에 한랭질환 경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박종학 교수 “동상이 의심되는 부위는 38-42℃ 정도의 따듯한 물에 담글 수 있도록 하며, 매우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피해야"

2025.02.09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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