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기능 위협하는 난청, 가볍게 여겼다간 치매 위험 노출... "경미한 청력 저하라도 조기 관리 중요"

평소 소음을 멀리 하는 습관으로 소음성 난청 예방하고
서울대병원 - 이비인후과 박무균 교수, 청력 손실됐다면 보청기 착용과 청력 재활 적극 참여해야

2025.09.05 0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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