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복지부-의협 다시 대결국면 돌입.."심상치 않네"

국정감사장에서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 업무보고 통해 의료계의 아킬레스건인 '원격진료 허용' '성분명 처방' 검토발언이 발단, 의협 "인내 끝났다"며 강경 투쟁 예고

2013.10.16 0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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