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대화한다더니.. 원격진료 광고로 '시끌'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 성명서 통해 정부가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라며 반발

2014.01.10 04:02: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