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층 진료비 부담 갈수록 가중..정액제 개선 시급

문정림의원,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노인, 현행 노인정액제 1만 5천원 적용 범위 벗어나는 대상 30.8% 달해 저액제 2만,2만5천,3만원등으로 세분화 탄력 적용해야

2015.09.07 06:24:2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