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등 감염병 감시체계 허점 드러나..대책 필요

문정림 의원, “금년 메르스 첫 확진환자 발생 이전, 해외 입국자 중 메르스 의심사례로 검사시행 50건 있었으며 이중 14건 보고되고도 대비하지 않았다”며 국감 자료 분석 공개

2015.09.21 07:25:5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