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분담제,절반의 성공..신약 등재 불확실성 여전

문정림의원 주최「4대 중증질환환자, 비급여 고가치료제 부담완화를 위한 위험분담제 개선책은?」 토론회서 참석자들은 대상약제의 범위, 사후관리 규정, 환급 관련 규정 등에서 개선 필요

2015.11.12 0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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