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체제 '혁신의 점'은 찍었지만 짐은 늘어

대한의사협회 제37대 노환규회장 '기쁨 보다 가늠할수 없는 무거운 책임감' 갖는다며 1일 취임식 갖고 회무에 나서

2012.05.02 0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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