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비마약성 진통 복합주사제 ‘맥시제식'...마케팅 탄력 붙나

경보제약,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품고 최근 삼성서울병원 입성..국내 24개 상급종합병원서 처방

2023.08.10 09:46:0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