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역사 한국제약산업은? ...양과질 모두 '눈부신 성장'

의약품 생산 11만배, 수출 4만배 급성장하고 국내개발신약도 29개로 활발, 미 FDA 승인 한국 의약품도 9개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창립 72주년 맞아 '숫자로 보는 한국제약산업 발전사' 조명

2017.10.26 08:03:00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