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조금강릉 4.5℃
  • 흐림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조금대구 4.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5.7℃
  • 흐림제주 6.7℃
  • 구름많음강화 2.7℃
  • 구름많음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조금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동정/전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곽재용 교수

  • No : 952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10-03 08:59:02

전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곽재용 교수가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ICBMT)에서 학술상을 수상. 

  

 

곽재용 교수는 국내 급성백혈병, 림프종 및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의사로, 다양한 저술과 실제 혈액질환에서의 조혈모세포이식 적용에 관한 여러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발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170 동정/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규환 교수 관리자 2024/11/10
3169 동정/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충훈 교수 관리자 2024/11/10
3168 동정/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형준 교수 관리자 2024/11/10
3167 부음/이난영 前 국립경주박물관 관장 본인상 관리자 2024/11/09
3166 동정/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김수정 교수 관리자 2024/11/06
3165 동정/광교경옥당한의원 김승규 원장 관리자 2024/11/03
3164 부음/유한양행 이영미 부사장 부친상 관리자 2024/11/02
3163 동정/백종헌의원 관리자 2024/11/02
3162 동정/전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기욱 교수 관리자 2024/11/01
3161 동정/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관리자 2024/11/01
3160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내과 김병수 교수 관리자 2024/11/01
3159 알림/제17회 세계양금축제 관리자 2024/10/29
3158 동정/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신창호 교수 관리자 2024/10/29
3157 동정/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계훈 교수 관리자 2024/10/29
3156 세미나/'2024년 제약바이오 회계·세무 이슈 동향 및 사례 분… 관리자 2024/10/29
3155 동정/다산제약 류형선대표 관리자 2024/10/29
3154 동정/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공현식 교수 관리자 2024/10/29
3153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주영 교수 관리자 2024/10/29
3152 동정/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교실 김은하 교수 관리자 2024/10/29
3151 동정/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윤선중 교수 관리자 2024/10/29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15회 ‘유일한상’ 시상식, 다자녀 출산 및 입양 실천 가정 공동 수상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는 제15회 ‘유일한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5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갖고, 저출산 시대, 출산과 입양을 통해 생명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두 가정을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석태·엄계숙 부부와 김상훈·윤정희 부부에게는 상금과 상패, 금메달을 각각 수여했다.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유일한상 심사위원회는 “저출산에 기인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출산과 입양을 통해 생명의 존중, 가정의 화목, 공동체의 번영을 가져오는 데 크게 기여한 김석태·엄계숙 부부와 김상훈·윤정희 부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조욱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수상자인 두 부부는 출산과 입양을 통해 많은 자녀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양육하고, 이 사회에 사랑과 생명의 가치를 확산하며, 나아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귀감이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님의 뜻을 계승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시는 분들을 찾아 수상자로 모실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