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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비씨월드제약,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품목 허가 획득

비씨월드제약(20078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비씨월드제약의 세 번째 구강붕해정(ODT, Orally Disintegrating Tablet) 시리즈로, ‘암바로오디정 5밀리그램’과 ‘암바로오디정 10밀리그램’ 두 가지 함량에 대해 승인됐다.

‘암바로오디정’은 암로디핀베실산염 성분의 구강붕해정 제제로, 물 없이도 입 안에서 빠르게 붕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혈압 환자 가운데 물을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환자나 연하(삼킴)곤란을 겪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씨월드제약은 그간 구강붕해정 개발 과정에서 축적해 온 제제 기술과 맛 차폐 기술을 암바로오디정에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이물감과 쓴맛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암바로오디정은 비씨월드제약의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제조돼,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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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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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홍승권 원장, 병협·간협 잇단 방문…“현장 중심 소통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간호협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의료계와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심평원은 홍 원장이 지난 18일 대한병원협회(위 사진)와 대한간호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병원계와 간호계 현안을 청취하고, 보건의료제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 원장 취임 이후 추진 중인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건의료 체계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병원계와 간호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홍 원장은 각 단체 방문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의료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병원협회 방문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과 각종 제도 현안에 대한 이해를 표하며, 현장의 의견을 제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원장은 “우리나라 의료의 핵심인 병원급 의료기관이 직면한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지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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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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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철결핍성 빈혈 질환 공개강좌 개최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회장 조시현)와 지난 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철결핍성 빈혈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가 전개하고 있는 여성 철결핍성 빈혈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Re-activ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철결핍성 빈혈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과 치료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강연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어경진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어경진 교수는 ‘철결핍성 빈혈의 원인과 증상’을 주제로 철결핍성 빈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임상 증상을 설명했다. 특히 피로감, 어지럼증, 두통, 집중력 저하 등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 교수는 “여성 생애주기에서 월경, 임신, 출산, 수술 등은 철결핍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월경과다, 피로, 숨가쁨은 우리 몸이 보내는 철결핍성 빈혈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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