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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 개최…의료정책 방향 논의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정책 공유…병원 간 협력 및 현장 적용 방안 모색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상급종합병원협의회가 지난 4월 3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15차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승범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상급종합병원 원장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한승범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방향(양정석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 의료혁신총괄과장) ▲건강보험 정책방향(유정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장)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승범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은 “상급종합병원은 우리나라 의료의 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고 있으며, 다음 세대 의료진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총회를 통해 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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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경보 ‘관심’ 발령…“국내 유입 가능성 낮지만 철저 대응” 질병관리청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집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한 직후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으로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질병청은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검역 및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WHO는 5월 17일 이번 상황을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에 해당한다고 평가했으나, 팬데믹 비상사태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질병청 역시 발생 지역이 아프리카 일부 제한 지역에 국한돼 있고,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혈액·체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발생국과 국경을 접한 인근 국가를 포함해 DR콩고, 우간다, 남수단을 오는 19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르완다,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는 검역관리지역으로 관리된다. WHO의 5월 16일 발표에 따르면 DR콩고 북동부 이투리(Ituri)주 몽브왈루(Mongbwalu), 루암파라(Rwampara), 부니아(Bunia) 등지에서 246건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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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美 본사서 정기이사회 개최…TG-C 글로벌 상업화 전략 점검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본사에서 정기이사회와 전략점검회의를 열고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글로벌 상업화 전략과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는 지난 13~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코오롱티슈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사회와 함께 열린 전략점검회의에서는 TG-C의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상업화 실행 전략과 시장 진입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승호 대표이사는 정기이사회와 전략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일정과 중장기 상업화 전략을 이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전 대표는 “3월 주주총회 결의 이후 이번 이사회에서 신규 선임된 이사진들과 앞으로 글로벌 상업화의 실행 방향성을 치밀하게 조율해 나갈 것”이라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구조가 확립된 만큼 TG-C의 FDA 품목허가(BLA)를 시작으로 코오롱티슈진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신규 선임된 이규호 사내이사를 비롯해 노문종·전승호 대표, 김정인 CFO가 참석했으며,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인 얀 반 아커(Jan Van Acker)와 로버트 앙(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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