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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품목허가 신청...상용화 준비 순항

임상 결과 대조군 대비 비열등성 입증…통증 감소 확인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올해 하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복합 필러 ‘밸피엔’ 상용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과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복합 필러 ‘밸피엔’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밸피엔은 기존 HA필러에 조직 재생 효과가 있는 PN을 더한 제품이다. 국소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더해 기존 PN필러 대비 통증이 적은 필러로 개발됐다. 금번 품목허가 신청은 지난해 12월 종료된 확증임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은 총 171명의 눈꼬리(Crow’s feet) 주름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는 평상 시(at rest) 눈꼬리 주름 평가 지표(IGA-LCL Wrinkle Severity Scale)이다. 임상 대상자를 밸피엔 적용군과 시판제품 적용군(이하 대조군)으로 나눠 적용 전(baseline) 및 최초 투여 후 18주 시점의 개선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눈꼬리 주름 개선율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밸피엔 적용군에서 적용 부위 이상 사례 발현율은 대조군과 유사하거나 낮은 것을 확인했다. 특히 주사 부위 통증 발생이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났다.

휴메딕스는 금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하반기 결과에 따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필러, 톡신, 의료기기, 스킨부스터를 아우르는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에 밸피엔이 더해져 국내 미용의료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HA 엘라비에 필러를 수출 중인 중국, 남미뿐 아니라 유럽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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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위암 신약 '빌로이'·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급여 적정성 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와 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 등 주요 신약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아울러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주'의 사용 범위 확대도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6년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와 위험분담계약 약제의 사용범위 확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종근당의 위염 치료제 '지텍정 75mg(육계건조엑스)'에 대해 제약사가 제시한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품목은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에 따른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된다. 또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빌로이주 100mg·300mg(졸베톡시맙)'은 CLDN18.2 양성, HER2 음성의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선암·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적응증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유씨비제약의 '핀테플라액(펜플루라민염산염)' 역시 2세 이상 드라벳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얀센의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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