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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1분기 매출 548억 원… 전년 比 5.8% 성장

대한뉴팜(05467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48억 원으로 전년 동기(519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26억 원) 대비 16.3% 증가하며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이 동시에 이뤄졌다.

다만 영업이익은 31억 원으로 매출원가 상승과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감소했다.

대한뉴팜은 현재 신축 공장에 대한 적격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주사제 생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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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