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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참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가 5월 20일부터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6에 참가, 일본 외국제조업자 인정(FMA) 취득과 DS(원료의약품) 180배치 이상의 생산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일본·아시아 시장 수주에 본격 나선다. 회사가 내세우는 '상업화 전환형 CDMO(Commercialization-Transition CDMO)'는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단일 사업자가 연속 대응하는 모델로, 고객사 전환 비용을 낮춰 장기 거래로 연결되는 구조다. 최근 아시아계 글로벌 제약사와의 CDMO 계약에 이어 일본·아시아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

해당 전시회는 제약 제조·포장, 원료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제약 디지털 전환, CMO/CDMO 등 6개 전문 전시로 구성된 일본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회사는 고객사의 개발 단계별 생산 수요를 실제 생산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스케일 브릿지 CDMO(Scale-Bridge CDMO)' 전략을 중심으로, 일본 및 아시아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CDMO 협력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초기 개발 단계부터 상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생산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프로젝트 운영 역량과 품질 대응 체계를 부각할 계획이다.

규제 측면에서 회사는 지난해 일본 외국제조업자 인정(Foreign Manufacturer Accreditation, FMA)을 취득하며 일본 제약사의 제품을 수탁하기 위한 주요 요건 중 하나를 갖췄다. FMA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일본 외 제조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해외 CDMO가 일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핵심 규제 장벽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입 규제 대응 기반을 확보했으며, 다수의 생산 및 글로벌 GMP Audit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아시아 고객사의 품질 기준에 맞춘 CDMO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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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