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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암 악액질’ 항체신약 공동연구 협약 체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의 자회사이자 혁신신약연구원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대표 고상석, 이하 IDC)는 토르 테라퓨틱스와 ‘암 악액질(Cancer Cachexia)’ 치료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토르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신규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IDC는 해당 후보물질의 ▲생산 세포주 개발 ▲연구용 세포은행(RCB) 구축 및 이전 ▲연구 성과 평가 ▲기술 이전 협력 등 초기 연구개발의 핵심 과정을 전담 수행할 예정이다.

 

세포주 개발과 연구용 세포은행(RCB) 구축은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품질, 안정성,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필수 단계다. 초기 연구 기반의 완성도가 향후 이어질 비임상 및 임상 연구의 속도와 성공률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IDC는 항체 및 세포주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해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주목하는 '암 악액질'은 암 환자에게 급격한 체중 감소, 근육 소실, 식욕 저하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암 관련 합병증이다. 항암 치료의 지속성과 환자의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부족해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암 악액질’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항체 기반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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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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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개최… “디지털 의료제품 강국 도약”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일상속에 든든한 힘, 의료기기와 함께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주제로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료기기의 날’은 의료기기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소병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의 Leandro Pinheiro Safatle 청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에서 “의료기기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축”이라며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규제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은탑산업훈장은 45년간 의료기기 분야에 종사하며 최신 의료기기 보급과 규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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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26-27시즌 PBA 팀리그 출정식 휴온스그룹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출정식을 통해 팀리그 돌입에 앞서 출사표를 던졌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6-27시즌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은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을 소개하고 선수들의 새 시즌을 맞은 각오를 공유하며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드래프트를 통해 강동궁, 응오딘나이, 서한솔, 김예은을 신규 영입하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기존 선수인 주장 최성원, 김세연, 로빈슨 모랄레스, 최지민에 더해 신규 선수 선발로 경험과 안정감을 갖추며 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강동궁은 PBA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선수로, 풍부한 경기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팀의 중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트남 출신 강호 응오딘나이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여자 선수 라인업도 강화됐다. 서한솔과 김예은은 LPBA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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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27년도 수가협상 결렬…"역대 최저 수준 인상안 수용 불가"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2027년도 의원급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이 이틀간 이어진 밤샘 협상 끝에 최종 결렬됐다. 의협은 공단이 제시한 수가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수용을 거부했고, "일차의료를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협상 결렬 직후 입장문을 통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돼 송구하다"면서도 "고물가·고금리·고인건비의 삼중고 속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일차의료 현실을 고려할 때 공단이 제시한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의협 협상단은 이번 협상에서 무너져가는 일차의료 회복을 위해 의료현실을 반영한 수가 인상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러나 공단이 제시한 추가소요재정(밴드) 규모와 수가 인상률이 의료기관 운영 여건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필수의료 붕괴 위기 속에서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 건강을 지켜왔다"며 "공단은 의료계가 제시한 합리적인 근거자료와 절박한 호소를 외면한 채 일방적인 불통 협상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필수의료 회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