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의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이 최근 정부의 약물운전 처벌 및 단속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씨콜드프리미엄은 주간용과 야간용을 구분해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주간용에서 졸음 유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을 제외해 낮 시간 운전과 활동 부담을 줄였다.
지난 4월 2일부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본격적으로 강화되면서, 운전 금지 약물 성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감기약에 널리 사용돼 온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Chlorpheniramine)’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이나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 전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된 ‘씨콜드프리미엄’은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복용 후 일상 활동성과 안전까지 고려한 주·야간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낮에는 활동성을, 밤에는 충분한 휴식을 고려해 시간대별 복용 목적에 맞춰 성분을 차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