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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KH한국건강관리협회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인천 아이온밥과 맛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19일(화) 인천광역시, (주)나눔비타민과 업무협약을 맺고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아동급식 후원 사업인 ‘인천 아이(i)온밥’과 건협의 대표 사회공헌 모델인 ‘뿌기또기의 건강밥상’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세 기관은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인천 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의 아동급식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3자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결식우려아동들은 편의점 위주의 제한된 식사를 벗어나 아이온밥 가맹점에서 금액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지난 2024년 서울 강서구, 2025년 서울 영등포구에서 거둔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에서도 아동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낼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인천광역시의 우수한 행정 인프라인 ‘아이(i)온밥’과 협회의 사회공헌 의지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건강한 밥상을 마주하며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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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첩약 급여비 1,914억원 폭증"…한방 건보 확대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가 정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특위는 1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2024~2025년 급여비 지급액이 총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당초 추계한 1,188억원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기능이 사실상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특위는 특히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중증·필수의료가 아닌 경증질환 중심의 첩약 처방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급 현황을 보면 기능성 소화불량에 600억원 이상, 알레르기 비염에도 3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특위는 "현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상·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는 낮은 수가와 과도한 법적 부담으로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처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