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수)

  • 흐림동두천 22.7℃
  • 맑음강릉 22.2℃
  • 소나기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4.3℃
  • 흐림대구 21.1℃
  • 흐림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24.0℃
  • 흐림부산 21.0℃
  • 흐림고창 25.5℃
  • 제주 22.7℃
  • 흐림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3.0℃
  • 흐림금산 23.7℃
  • 흐림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20.8℃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넷제로2050기후재단,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 는 지난 2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 과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실천 행동 참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 ▲탄소중립 등 공동사업 추진 ▲양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익활동 활성화 ▲관련 포럼 및 세미나 협력 등 5개 분야다.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익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제로2050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공익 캠페인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관련 포럼과 세미나 개최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세계 최초 각성제 계열 마약류 의존성 평가 국제 가이드라인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의 각성제 계열 마약류 의존성 평가 국제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섰다. 가이드라인 최종본은 올해 12월 발간될 예정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마약류 의존성 평가기준이 없어 신종 마약류의 지정·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와 평가 결과가 국가마다 달라 일관된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식약처와 UNODC는 국가 간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모르핀, 헤로인, 펜타닐 및 그 유사체, 니타젠 계열 등을 대상으로 한 오피오이드계 약물 의존성 평가 국제 가이드라인을 제정·배포한 데 이어, 올해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 MDMA(엑스터시), 코카인, 메틸페니데이트, 케치논 계열 등 각성제 계열 약물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마약류 의존성 평가를 위한 실험동물 종류와 장비 구성, 시험 원리 및 세부 시험방법, 결과 분석 방법과 평가 시 고려사항 등 국제적으로 통용될 표준 시험 기준이 담길 예정이다. 이를 위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단체 가입…"예방 중심 일차의료 역할 확대"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가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단체로 공식 가입하며 예방의학과 전문의의 일차의료 및 지역사회 현장 역할 확대에 나선다.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7일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평의원회에서 산하단체 가입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지난 5월 대한개원의협의회 상임이사회에서 산하단체 가입 안건이 승인된 데 이어 평의원회의 최종 추인을 거쳐 확정됐다.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는 2025년 10월 23일 창립된 예방의학과 전문의 단체로, 예방의학 전문의가 의료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출범했다. 의사회는 사업장과 가정, 학교 등 생활 현장을 포괄하는 생애주기 전반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재택의료 분야에서 의료·간호·복지 자원의 유기적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보건 영역에서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헬스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을 발전시키고, 인구집단과 가구, 개인 단위의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근거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의사회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