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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치료제 13년 연속 1위…동아제약, 노스카나겔 마케팅 강화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일릿 ‘원희’ 모델 발탁해 MZ소비자와 소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스카나겔은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바탕으로 아이큐비아(IQVIA) 셀아웃 기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부문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금도 누군가는 좋아지고 있다’를 메인 카피로 내세워 꾸준한 흉터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광고는 여드름 흉터 관리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 속 루틴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신규 광고 모델로 인기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를 발탁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했다. 원희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소비자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고에서는 ‘약으로 치료하라’는 기존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매일매일 꼬박꼬박’이라는 표현을 통해 지속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상 속에서 노스카나겔로 꾸준히 흉터를 관리하는 모습을 담아 제품 사용 공감도를 높였다.

캠페인은 본편과 브이로그편으로 제작됐다. 본편에서는 원희의 다양한 일상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으며, 브이로그편에서는 라이브 방송 콘셉트를 활용해 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약이니까 약국에서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반의약품으로서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또한 게임 콘셉트의 디지털 숏폼 콘텐츠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스카나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부를 습윤하게 해 흉터 재생을 돕는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3중 복합 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흉터치료제로, 1일 수차례 환부에 도포하면 여드름 흉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흉터는 단기간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소비자들이 노스카나겔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Dong-A Pharmaceutical announced on May 22 that it has unveiled a new advertising campaign for its acne scar treatment product, Noscarna Gel.

Noscarna Gel has maintained its leadership position in the acne scar treatment market, ranking No. 1 in sales for 13 consecutive years based on IQVIA sell-out data. The company attributed the achievement to the product’s proven efficacy and consumer-focused marketing strategies.

The new campaign features the main slogan, “Even Now, Someone Is Getting Better,”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consistent scar management. The advertisement naturally portrays acne scar care as part of a daily routine rather than a special treatment moment.

As part of the campaign, Dong-A Pharmaceutical selected Wonhee, a member of the popular K-pop girl group ILLIT, as the new advertising model to strengthen engagement with the MZ generation. The company said Wonhee’s bright and approachable image aligns well with the brand identity and is expected to enhance consumer familiarity with the product.

While maintaining the brand’s existing message encouraging consumers to “treat scars with medicine,” the advertisement also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regular application through the phrase “every single day.” The campaign depicts everyday situations in which consumers consistently manage acne scars using Noscarna Gel.

The campaign consists of a main commercial and a vlog-style version. The main film focuses on Wonhee’s daily life to communicate the brand image, while the vlog version adopts a live-streaming concept to create a more natural and relatable atmosphere.

In addition, the campaign reinforces the product’s professionalism and reliability as an over-the-counter medication with the message, “Because it’s medicine, only at pharmacies.”

Dong-A Pharmaceutical also plans to release additional digital short-form content based on a gaming concept through social media and digital platforms.

Noscarna Gel is an over-the-counter medication available at pharmacies. The product contains a triple combination of sodium heparin, allantoin, and dexpanthenol, ingredients that help maintain skin moisture and support scar regeneration. The gel can help improve acne scars when applied to affected areas several times a day.

A Dong-A Pharmaceutical official said, “Since acne scar treatment requires consistent management rather than short-term care, we designed this campaign to help consumers experience Noscarna Gel in a more familiar and approachabl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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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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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발령…야외활동 즉시 중단해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예방수칙 당부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질병관리청이 국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폭염중대경보 상황에서는 건강한 사람도 열사병 등 중증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단계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직접적인 온열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논·밭 작업, 건설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하고 그늘진 장소로 이동해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과 주변 이웃, 특히 고령자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폭염중대경보 시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 질병관리청은 폭염중대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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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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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대개편…제약업계 ‘재도전 러시’ 시작됐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판도가 다시 짜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제약업계가 또 한 번 ‘혁신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제네릭(복제약) 중심 성장 전략이 한계에 직면하고 정부의 약가 절감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단순한 명예 인증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새로운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상대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총점 100점 만점 중 65점 이상을 획득하면 인증받을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을 계기로 신규 신청 기업뿐 아니라 과거 인증 심사에서 탈락했거나 인증 유지에 실패했던 기업들의 재도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왜 다시 주목받나…약가 인하 시대 핵심 경쟁력 혁신형 제약기업 제도는 정부가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도입한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건강보험 약가 산정 과정에서의 우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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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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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입교식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지난 7월 8일(수) 고려대학교 경영관 안영일홀에서 2026년도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염병 전문가 과정은 9주간 진행되며, 총 10개 국가(가나, 말라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탄자니아, 파라과이, 피지)에서 34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선발됐다. 연수생들은 2주간의 공통 과정을 이수한 후, 7주 동안 감염병 역학·임상 진단 및 치료,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입교식 행사는 △환영식 및 노트북 전달식 △연수 과정 소개 △환영오찬 및 지도교수 간담회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 의학도서관 이용 안내 등 본격적인 연수 과정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천병철 교수(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는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앞으로 9주 동안 연수생들은 감염병 역학, 임상의학, 실험실 진단 분야의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실습과 기관 견학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국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귀국 후 각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 나아가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 중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