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본격 운영한다.
유한양행은 22일 보건·의료 분야 사회문제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유일한아카데미’는 전국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휴학생, 졸업예정자 등 총 3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데이터 및 AI 기술 기반의 혁신 솔루션 도출을 위해 이공계 대학생과 프로그래밍 전공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유일한 정신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중심 학습 방식인 ‘N-PBL(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t-Based Learning)’ 체계가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직면한 보건·복지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N-PBL 기반 워크숍과 현장 검증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동작구에 새롭게 개관하는 윌로우하우스에서 운영된다.
교육 커리큘럼도 한층 강화됐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등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의 특강이 마련된다. 또한 올해는 ‘유일한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해 1기 수강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유한양행 현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성과공유회인 ‘유일한 임팩트 포럼’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기업·재단·임팩트 투자·AI 솔루션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와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유일한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www.yuhanacademy.kr?utm_source=chatgp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사전 설명회는 6월 1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 혜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년들이 보건·의료 사회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향후 헬스케어와 사회혁신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