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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신사옥서 가족 초청 행사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들을 송도 본사로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구성원 및 가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슼박사네 집들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이 일하는 공간을 가족과 함께 경험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월 본사 및 연구소를 송도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구성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의 미래 비전과 업무 환경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송도 신사옥은 연구(R), 공정개발(PD), 사업개발(BD), 마케팅 기능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거점으로, 글로벌 백신·바이오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는 ‘송도 신사옥 집들이’를 콘셉트로 자유롭게 사옥을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오픈하우스 형태로 운영됐다. 가족들은 실제 구성원들이 근무하는 사무공간과 연구시설을 둘러보는 투어를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AI 직업 탐색 포토존, 사랑의 우체통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바이오 실험실’, ‘꼬마 실험실’ 등 SK바이오사이언스의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자녀들이 부모의 일과 바이오 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1층 로비와 야외 공간에는 게임존, 컬러링존, 푸드트럭, 카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조성됐다. 사옥 곳곳에는 회사의 역사와 주요 제품, 백신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전시돼 가족들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사업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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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경보…질병청 “홍역 예방접종·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멕시코·미국·캐나다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멕시코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위험도 높은 만큼 출국 전 홍역과 A형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 물림과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월드컵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활동으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발생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표팀 경기 개최지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내에서도 홍역 발생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지역별 집단발생과 산발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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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늦봄의 멜로디 LIVE’ 음악회 개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최근 병원 본관 1층 호반홀에서 ‘2026 첫 음악회-늦봄의 멜로디 LIVE’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과 환자, 보호자, 내원객 등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 ‘HYDRATION(하이드레이션)’이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대중가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시작으로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세계의 ‘낭만젊음사랑’,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 10㎝의 ‘그라데이션’, 왁스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고, 병원 로비는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따뜻한 쉼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HYDRATION은 ‘수분, 보충, 활력 충전’이라는 의미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 지친 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2023년 2월 중환자실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현재는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함께 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