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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생성형 AI로 현장 혁신 이끄는 차세대 리더 키운다

태전그룹은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제4기 희망-실천 컨설턴트 양성과정’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실천 컨설턴트’ 과정은 태전그룹이 조직 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그룹의 주요 혁신 과제를 현장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해 운영해 온 액션러닝 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90여 명의 리더가 본 과정을 거쳤으며, 총 17개의 전사 혁신 프로젝트를 발굴·수행했다.

올해 진행되는 제4기는 생성형 AI를 전 과정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업·관리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와 업무 지원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태전약품, 티제이팜, 서울태전, 광주태전, 티제이에이치씨 등 그룹 각 사의 부장·과장급 차세대 리더 32명을 비롯해 러닝 코치 6명, 운영팀 6명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1차 워크숍에서는 자기 이해와 팀워크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HABIT 모델 및 에니어그램 기반 성향 진단 ▲라이프크래프트 AI 코칭 봇을 활용한 가치·강점·사명 탐색 ▲생성형 AI 클로드(Claude) 활용 실습 ▲팀별 액션러닝 과제 발굴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6개 학습 팀은 각각 현장 밀착형 혁신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는 ▲영업사원 동기부여 및 성과관리 시스템 ▲영업 업무 효율화 및 비영업 시간 회수 ▲AI 기반 영업 지원 플랫폼 ▲신입 영업사원 조기 전력화 시스템 ▲AI 기반 영업 데이터 분석 ▲D2C 챗봇 및 해외 물류 자동화 등이다.

태전그룹은 오는 9월 말까지 팀별 과제를 완료하고, 10월 중 수료식을 통해 최종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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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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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에볼라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검역 현장을 찾아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빈틈없는 방역 대응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임 청장이 4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관리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우간다를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됨에 따라 실제 공항 검역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유입 차단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으며,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도 5월 18일 아프리카 대륙 공중보건비상사태(PHECS)를 선포했다. 6월 1일 기준 DR콩고와 우간다에서는 확진자 291명, 사망자 43명이 발생했으며 의심환자는 22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한 데 이어 5월 26일부터 DR콩고와 우간다를 비롯해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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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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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다잘렉스'피하주사, 경쇄 아밀로이드증 치료제로 보험급여 등재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다잘렉스® 피하주사(다라투무맙)와 보르테조밉, 시클로포스파미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이하 DVCd 요법)이 6월 1일부터 다발골수종 증상이 없는 새롭게 진단된 경쇄(AL) 아밀로이드증 환자의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 개정 안내’에 따라 다발골수종 증상(골용해성 뼈 질환, 형질세포종, 골수 내 형질세포 60% 이상, 또는 고칼슘혈증)이 없는 새롭게 진단된 경쇄 아밀로이드증 환자가 DVCd 요법으로 1차 치료 시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1 투여 기간은 총 24주기이며, 7주기부터는 다잘렉스® 피하주사를 단독 투여한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기현 교수는 “경쇄 아밀로이드증은 희귀질환인 데다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진단 지연이 빈번해, 심장이나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에서 치료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경쇄 아밀로이드증은 조기 진단과 초기 치료가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지만 , 과거 경쇄 아밀로이드증에는 승인된 치료가 없어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가 높았던 영역”이라며 “DVCd 요법의 급여 적용이 경쇄 아밀로이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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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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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 다학제 진료팀, ‘난소낭종·담낭 절제술’ 동시 시행 성공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부인암 다학제 진료팀(부인암센터 이정훈, 외과 조성준, 소화기내과 성민제 교수)은 단일공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SP)을 활용해 양측 난소낭종과 담낭질환을 동시에 치료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23세 여성 환자는 상·하복부 통증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양측 난소낭종이 확인되어 의료진은 단일공 다빈치 로봇수술을 계획했다. 이후 환자의 상복부 통증이 악화돼 응급실에서 추가 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 담석성 담낭염’까지 진단됐다. 먼저 소화기내과 성민제 교수가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을 통해 담석 제거 및 담도 스텐트 삽입 치료를 시행했다. 그 결과 담낭절제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다학제 진료팀은 환자의 회복 부담을 줄이고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부인암센터와 외과의 동시 수술을 결정했다. 의료진은 다빈치 SP 로봇수술로 양측 난소에 있는 낭종을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담낭을 제거하는데도 성공했다. 특히 하나의 절개창만을 뚫어 흉터와 통증을 줄이고 회복 기간도 단축했다. 의료진은 수술 후 소화기내과 추적 진료를 통해 ERCP로 삽입한 담즙 배액용 스텐트도 안전하게 제거했으며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