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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정밀의약연구원 공동심포지엄 성료

연구중심병원 성과 공유 및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 방안 모색

아주대의료원은 '첨단의료기술의 국가적 연구 엔진, 글로벌 선도 의사과학자 성장의 요람'이라는 주제로 ‘2026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연구원 공동심포지엄을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퍼듀대학 공동연구 현황 △연구중심병원 추진전략 △글로벌 의사과학자 육성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연구중심병원 유닛과 개방형실험실,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등에 참여 중인 창업기업들의 우수 성과도 공유됐다.

김철호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겸 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연구원장(총괄연구책임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의회장)은 "이번 공동심포지엄이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선도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주대의료원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의료기술의 국가적 연구 엔진으로서 의료현장 중심의 미래 의료 R&D를 선도하고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와 수원특례시의 지원 아래 비서울권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3개 연구중심병원 유닛과 3개 한미혁신성과창출 과제를 모두 수행했으며, 2014년 첫 지정 이후 3회 연속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됐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에 선정되는 등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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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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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에볼라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 검역 현장을 찾아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빈틈없는 방역 대응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임 청장이 4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관리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우간다를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됨에 따라 실제 공항 검역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유입 차단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으며,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도 5월 18일 아프리카 대륙 공중보건비상사태(PHECS)를 선포했다. 6월 1일 기준 DR콩고와 우간다에서는 확진자 291명, 사망자 43명이 발생했으며 의심환자는 22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한 데 이어 5월 26일부터 DR콩고와 우간다를 비롯해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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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충주 취약계층에 5천만원 기부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인기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한 특별 콘텐츠를 제작했다. 6월 5일 공개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소개된다. 행사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고객에게 4주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평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100원 특가 이벤트, 5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이 제공되는 '100주년 황금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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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사회 “의료인 면허취소법 즉각 재개정해야”… 사직 전공의 면허취소에 우려 표명 전라남도의사회가 최근 대법원에서 ‘의료계 블랙리스트’ 게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사직 전공의의 의사면허 취소 절차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현행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즉각적인 재개정을 촉구했다. 전남의사회는 직무와 무관한 일반 형사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과도한 처벌이며, 의정 갈등 과정에 참여했던 젊은 의사들에게 지속적인 불안감을 주고 필수·지역의료 붕괴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5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례는 직무와 무관한 일반 형사범죄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의사면허가 자동 취소되는 과도한 규제의 실례를 보여준다”며 “초범이고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직업 자체를 박탈하는 것은 과잉 처벌”이라고 밝혔다. 전남의사회는 해당 사건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의대 정원 증원과 의정 갈등 과정에서 활동했던 전공의와 젊은 의사 전반에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이번 사안은 많은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에게 지속적인 부담을 안기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필수의료·응급의료·지방의료 현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지역 의료 공백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3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