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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휴메딕스 ‘엘라비에’ 필러 태국 홍보모델로 ‘카오 수파사라’ 발탁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태국 시장 공략 확장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태국 협력사 엠앤비타이(MNB Thai)가 글로벌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의 태국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겸 모델인 ‘카오 수파사라(Kao Supassrathip)’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휴메딕스의 현지 협력사인 엠앤비타이는 최근 태국 방콕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서 브랜드 파티를 개최하고 신규 홍보모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행사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와 현지 매체, 인플루언서, 주요 거래처 및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랜드 파티에 앞서 셀리닉의원의 김건우 원장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임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날 파티는 엘라비에 모델 소개를 비롯해 기념식과 축하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태국 내 폭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카오 수파사라는 축하 무대에 올라 홍보 모델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회사 측은 뷰티·패션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두루 갖춘 카오 수파사라 모델 선정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오 수파사라는 드라마 ‘호르몬(Hormones)’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며,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회사 측은 그녀의 고급스럽고 세련됨과 동시에 친근한 이미지가 ‘엘라비에’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홍보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휴메딕스와 엠엔비타이는 양사 협력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와 의료진 대상 전문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하며 태국 시장 내 입지를 폭넓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디지털 광고, 사회적관계망(SNS) 캠페인,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휴메딕스의 대표 제품 엘라비에 필러가 러시아, 중국, 이라크, 시리아에 이어 태국 진출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태국 공식 홍보모델인 카오 수파사라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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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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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립목포병원 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점검…“결핵 치료 접근성 강화” 질병관리청 김기남 차장은 5일 국립목포병원을 방문해 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현황과 치료·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결핵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질병관리청 김기남 차장은 6월 5일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목포병원을 찾아 고난도·고위험 결핵환자 치료체계를 점검하고, 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현황과 치료·간병통합지원사업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국립목포병원은 재치료자와 다제내성결핵환자 등 난치성 결핵환자를 비롯해 기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를 전담하는 국가 결핵 전문의료기관이다. 병원은 국내 결핵환자 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과 치료·간병통합서비스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건립 중인 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는 음압격리병상 신설과 의료진·환자 동선 분리 등 감염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시설로, 2027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 치료를 제공해 치료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목포병원은 또 결핵환자 중 간호·간병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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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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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마약류 의약품 제조기록 미작성 적발…‘펜디씬정’ 제조업무정지 15일 ㈜바이넥스가 마약류 의약품의 품질시험 과정에서 장비 사용기록을 적시에 작성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제조업자인 ㈜바이넥스(대표 이혁종)에 대해 ‘펜디씬정(성분명: 펜디메트라진타르타르산염)’ 제조 과정에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제조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분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처분 내용은 오는 9월 14일까지 공개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펜디씬정’ 완제품 시험 과정에서 사용한 장비에 대해 작업과 동시에 장비 사용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은 시험·검사 장비의 사용 이력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특히 해당 품목은 식욕억제제 계열의 마약류 의약품인 펜디메트라진타르타르산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제조·품질관리 전 과정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식약처는 이번 위반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7조, 「약사법」 제38조 제1항,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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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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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의사노동실태 및 법제도 연구 TF’ 설치 의결…의사 노동권·단체교섭권 연구 본격화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의사들의 노동 실태와 법적 지위에 대한 객관적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사노동실태 및 법제도 연구 TF’를 설치했다. TF는 의사의 노동권과 단체교섭권, 의료현장 규제 개선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제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4일 열린 제89차 상임이사회에서 「의사노동실태 및 법제도 연구 TF」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신동일 부회장, 간사에 노복균 법제이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최근 건강보험 수가협상 결렬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환경 악화, 의료인에 대한 행정·법률적 규제 강화 등 의료현장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의사들의 노동 실태와 법적 지위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서울시의사회는 현재 의료기관이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아래 운영되면서 건강보험 수가 결정 구조, 심사·평가 체계, 각종 행정규제 등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공적 통제와 책임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이에 상응하는 권리 보장과 제도적 논의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특히 2027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 과정에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