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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보험중개(주)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보험중개(주) 대표이사(경제학과 77)로부터 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기부식에는 백진한 대표이사와 한승범 병원장, 이성우 진료부원장, 김신곤 내분비내과 교수, 추영수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백진한 교우의 정경대 77학번 동기인 박유성 통계학과 명예교수와 주성민 전 산은캐피탈 부사장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백진한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우로, 평소 의학 발전과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가정간호 분야의 발전에 힘을 실었다. 

 백진한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특히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응급의학과와 가정간호사업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범 원장은 “소중한 뜻을 담아 안암병원 기부금을 쾌척해주신 백진한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응급의학과와 가정간호사업의 발전, 그리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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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대한가정의학회 ICPC 2026서 ‘리바로하이’ 심포지엄 성료 JW중외제약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국제일차의료학술대회(ICPC 2026)’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리바로하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 성분 ‘발사르탄’, ‘암로디핀’을 결합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3제 복합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의학계 화두인 CKM(심혈관·신장·대사) 증후군 환자의 초기 관리 중요성과 혈당 안전성을 고려한 항고혈압제 및 스타틴 선택, 리바로하이의 임상적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김경수 명예교수(전 대한노인임상의학회 이사장)는 개회사를 통해 “혈압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과거에는 단일제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거나 약제를 변경하는 전략이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고정용량복합제가 임상 현장에서 주요 처방 전략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으며 리바로하이가 이에 적합한 약제”라고 평가했다. 주제 발표를 진행한 노원을지병원 가정의학과 한건희 교수(대한가정의학회 수가개발 특임이사)는 CKM 증후군이 단계별로 진행됨에 따라 심혈관 질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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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컨소시엄 출범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센터장 유인천)가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전북권역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해외 홍보와 공동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전북대병원을 비롯 예수병원, 온누리안과병원, 소피아여성병원, 누가한방병원, 석정웰파크병원, 전묵문화관광재단 등 6개 의료·교육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의료역량과 교육·국제교류 네트워크,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중증·전문질환 진료 역량과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환자가 진료부터 회복, 체류, 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통합형 의료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공식 출범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특화된 전문 의료 기술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