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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위암 신약 '빌로이'·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급여 적정성 인정

종근당 위염 치료제 '지텍정 75mg(육계건조엑스)'....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 급여 적정성 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와 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 등 주요 신약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아울러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주'의 사용 범위 확대도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6년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와 위험분담계약 약제의 사용범위 확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종근당의 위염 치료제 '지텍정 75mg(육계건조엑스)'에 대해 제약사가 제시한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품목은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에 따른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된다.

또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빌로이주 100mg·300mg(졸베톡시맙)'은 CLDN18.2 양성, HER2 음성의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선암·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적응증에 대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유씨비제약의 '핀테플라액(펜플루라민염산염)' 역시 2세 이상 드라벳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얀센의 '리브리반트주(아미반타맙)'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 중 또는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EGFR 엑손20 삽입 변이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 단독요법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다만 심평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기재된 효능·효과를 전제로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험분담계약(RSA) 적용 약제의 사용범위 확대 심의에서는 비원메디슨코리아의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주 100mg(티슬렐리주맙)'이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확대 대상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의 1차 치료에서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병용요법 ▲HER2 음성 국소 진행성·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선암의 1차 치료 병용요법 ▲PD-L1 발현율(TC) 50% 이상인 EGFR·ALK 변이 음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 병용요법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 병용요법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단독요법 등이다.

심평원은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건강보험 급여 등재 및 약가 협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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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대한가정의학회 ICPC 2026서 ‘리바로하이’ 심포지엄 성료 JW중외제약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국제일차의료학술대회(ICPC 2026)’에서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리바로하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 성분 ‘발사르탄’, ‘암로디핀’을 결합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3제 복합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의학계 화두인 CKM(심혈관·신장·대사) 증후군 환자의 초기 관리 중요성과 혈당 안전성을 고려한 항고혈압제 및 스타틴 선택, 리바로하이의 임상적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김경수 명예교수(전 대한노인임상의학회 이사장)는 개회사를 통해 “혈압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과거에는 단일제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거나 약제를 변경하는 전략이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고정용량복합제가 임상 현장에서 주요 처방 전략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으며 리바로하이가 이에 적합한 약제”라고 평가했다. 주제 발표를 진행한 노원을지병원 가정의학과 한건희 교수(대한가정의학회 수가개발 특임이사)는 CKM 증후군이 단계별로 진행됨에 따라 심혈관 질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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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컨소시엄 출범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센터장 유인천)가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전북권역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해외 홍보와 공동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전북대병원을 비롯 예수병원, 온누리안과병원, 소피아여성병원, 누가한방병원, 석정웰파크병원, 전묵문화관광재단 등 6개 의료·교육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의료역량과 교육·국제교류 네트워크,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중증·전문질환 진료 역량과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환자가 진료부터 회복, 체류, 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통합형 의료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공식 출범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특화된 전문 의료 기술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