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제10회 ‘머크 바이오 포럼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7월 9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보르도홀에서 진행되며, 6월 30일까지 사전 등록 신청을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Shaping the Future of Biomanufacturing: From Complex Biologics to Manufacturing Excellence’로,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환경 속에서 최신 제조 전략과 혁신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머크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피노바이오(Pinotbio), 메디팁(Meditip),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규제 대응 전략(Advancing Complex Biologics: From Development to Regulatory Readiness)’을 주제로, ADC, mRNA, 바이럴 벡터 치료제 등 차세대 모달리티의 개발 동향과 규제 대응 전략을 다룬다. 머크의 전문가들과 피노바이오의 정두영 박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헌창 그룹장이 발표를 맡는다.
오후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 진행된다. 먼저, ‘바이오의약품 제조의 품질 및 규제 관리(Quality & Regulatory Control in Biomanufacturing)’ 세션에서는 메디팁의 박양수 박사 등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품질, 원료 관리 및 규제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한다. 또 다른 세션 ‘차세대 바이오프로세싱 및 제조 혁신(Next-Generation Bioprocessing & Manufacturing Innovation)’ 에서는 공정 집약화, 고효율 정제 기술 등 최신 바이오프로세싱 혁신 전략이 우시바이오로직스의 위러(Le Yu) 박사를 비롯한 연사들의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터 세션과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머크의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및 품질 시스템 소개와 지속가능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차세대 멸균 여과 혁신 솔루션 관련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