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이 ‘5R(Redesign·Reward·Refresh·Relationship·Recognition)’ 기업문화 철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상 체계와 직원 성장 지원, 수평적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서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과 만족이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인사·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들어오고 싶은 회사, 나가기 싫은 회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장기간 근속한 임직원에 대한 예우를 위해 근속 연수에 따라 포상금과 휴가를 제공하는 장기근속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년퇴직 임직원에게 별도의 퇴직 포상을 지급하며 회사와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기 위한 제안제도 포상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기여를 조직 차원에서 인정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이익배분제도(Profit Sharing)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세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경영성과급으로 전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지급 기준과 재원 산정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해 구성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성과를 임직원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 아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리후생 제도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복지포인트 지급을 비롯해 연차휴가와 별도로 제공되는 체력단련휴가, 동호회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인재 육성과 역량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승진자 대상 직급별 교육과정과 팀장·직책자 리더십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오프라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해 본사와 공장, 연구소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한 조직 적응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자기계발을 위한 어학 교육비 지원과 핵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활동도 활발하다. 임직원 화합 행사인 ‘소화제(소통하는 화합의 제전)’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창립기념일과 계절별 이벤트, 커피차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 형성과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직원 고충 상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해 심리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2019년부터 연속 선정됐으며,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에도 선정되는 등 일·생활 균형과 채용의 공정성, 가족친화 경영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이사(시잔)는 “동구바이오제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 왔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