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자궁체부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해 ‘키트루다, 자궁내막암 치료 환경의 조명을 켜다’를 주제로 한 인포그래픽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오랜 기간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자궁내막암 치료 환경과, 최근의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자궁내막암의 질환 특성과 치료 미충족 수요, 그리고 키트루다를 통해 확장되고 있는 치료 옵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대한부인종양학회 이재관 회장은 “자궁내막암은 오랜 기간 주목받지 못한 암종으로, 치료 환경의 발전 또한 제한적이었다. 그런데 키트루다가 등장하면서부터 자궁내막암 환자들에게도 면역항암치료의 기회가 생겼고, 치료 패러다임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며, “특히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던 것으로 알려진 pMMR 환자군을 독립적으로 평가하여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은 임상적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키트루다는 자궁내막암에서 3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 진단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pMMR/dMMR)의 1차 치료로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KEYNOTE-868/NRG-GY018) △non-MSI-H/pMMR 진행성 자궁내막암 치료로 렌바티닙과의 병용요법(KEYNOTE-775) △이전 전신요법 이후 진행한 MSI-H/dMMR 진행성 자궁내막암 치료로 키트루다 단독요법(KEYNOTE-158)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중 KEYNOTE-868은 NCCN 가이드라인에서 선호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